배우 도지원이 25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패션그룹형지의 여성의류브랜드 샤트렌 론칭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