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안전요원 배치된 제2롯데월드 출입문 앞

15일 밤 10시 34분쯤 쇼핑몰 출입문이 이탈돼 이용객을 덮치는 사건이 발생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쇼핑몰 내 1층 8번 출입구 앞에 16일 오후 안전요원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탈된 출입문은 사고가 발생한 새벽에 바로 복구됐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안전요원의 보호 아래 이용되고 있다.

[더팩트ㅣ김슬기 기자 seulkis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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