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기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크리스마스가 슛을 시도했으나 우리은행 휴스턴, 양지희의 수비에 막히고 있다. [더팩트|인천도원체육관=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