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명장 슈틸리케 감독 향한 뜨거운 관심

축구 국가 대표팀 감독 울리 슈틸리케(가운데)가 지난달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 경기를 마친 뒤 1일 오후 귀국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귀국 환영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55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렸던 대표팀은 지난달 31일 열린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호주에 1-2로 아쉽게 패했지만 값진 준우승을 거뒀다.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김슬기 기자 seulkis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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