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하나외환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63-59로 신한은행이 승리를 거둔 가운데 양팀 감독이 심판판정에 불만을 품고 항의를 하고 있다. [더팩트|부천체육관=최용민 기자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