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송도=최진석 기자]15일 보육교사가 음식을 남겼다는 이유로 네 살배기 여자아이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인천시 연수구 어린이집 정문에 휴원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의 작년 6월 평가인증에서 기준 인증치를 넘는 높은 점수를 받아 비난 여론이 나오고 있다. myjs@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