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위너, 공항 마비시킨 '대세' 신인의 출국길

[더팩트ㅣ김포국제공항=김슬기 기자] 그룹 위너의 김진우, 남태현, 강승윤, 송민호가 '제2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14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에서 베이징으로 출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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