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티파니-태연, '로맨틱 파스텔톤 공항 패션'

[더팩트ㅣ김포국제공항=김슬기 기자]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왼쪽)와 태연이 '제2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14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에서 베이징으로 출국하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 대비되는 파스텔톤의 외투로 멋을 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티파니와 태연의 등장에 공항이 들썩~

'이른 아침엔 조금 피곤해요'

그래도 빛나는 미모! 빛나는 황금 각선미!

하늘색 코트로 청순한 분위기 물씬

'핑크 공주'답게 여권케이스는 분홍색이에요~

티파니의 '핑크' 기운을 이어 받은 태연

흰 피부가 돋보이는 파스텔 핑크!

'손인사도 달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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