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양요섭-손동운, '비탈길 덕에 같아진 키'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김슬기 기자] 그룹 비스트 양요섭(왼쪽)과 손동운이 '제2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베이징으로 출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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