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하지원, '노란 코트의 따뜻한 도시 여자'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김슬기 기자] 배우 하지원이 9일 오후 2015년 첫 아시아 어 팬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싱가포르로 출국하고 있다.

노란 코트로 카리스마 발산하며 등장한 하지원

여행객 발걸음 멈추게 하는 미모

바람이 미모를 질투해~

오늘은 노란 병아리! 혜리 위협하는 하지원의 애교

팬들 마음 살살 녹여요~

걸을 땐 다시 도도하게

마을 최고 미녀 '허옥란'의 자태!

가까이서 봐도 완벽하죠?

마지막까지 잊지 않고 팬 서비스!

'싱가포르 잘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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