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돌' 비스트, 팬미팅에서도 탁구대회!
화려한 기술의 양요섭을 누른 윤두준과
예선전부터 몸을 날린 손동운의 대결!
용준형, '나도 공 좀 만질 줄 아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
'준형이 형, 제가 꼭 이기고 올게요!'
몸 풀 때도 빛나는 '손남신'의 조각 외모
'뷰티상사' 대표 윤두준을 향한 양 과장의 무한 신뢰
카리스마 대표 윤두준, '탁구 경기는 12시 30분에 해야 제맛'
대표님도 긴장되는 탁구 대회!
눈빛으로 제압하는 윤두준
아버지의 라켓까지 빌려온 손동운!
'과연 승자는?'
이기광 캐스터와 MC딩동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경기 시작해 볼까요?
심판은 장현승! '네트가 뭐예요?'
초반 앞서가는 손동운!
'대표님 믿습니다!'
양요섭의 응원에 힘입어~ '실력 발휘해 볼까?'
1점 차이로 이어지는 접전!
드디어 매치 포인트, 윤두준 '이 공으로 역전을...'
실패
'아버지, 저 챔피언 먹었어요!'
승자와 패자의 명암
'탁구에서도 남신이에요!'
팬 어러분에게 '사랑의 총알 발사'
이어지는 장현승 심판의 축하 공연
그리고 패자들의 깜찍한 벌칙!
비스트의 탁구 대회 '즐거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