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격분한 공룡센터, 진땀 흘리는 관계자들

[더팩트|잠실체육관=최용민 기자]1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전주KCC의 경기에서 4쿼터 중반 삼성 라이온스의 팔꿈치에 맞아 코뼈가 내려앉는 중상을 당한 하승진이 코피를 흘리며 라커룸으로 들어갈 때 한 여성팬의 비아냥 섞인 야유를 듣고 격분하자 관계자들이 온몸으로 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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