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포천=최진석 기자]가수 세븐(왼쪽)이 28일 오전 경기도 포천 8사단에서 전역식을 갖고 팬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세븐은 지난 18일 전역할 예정이었지만, 근무지 무단이탈 등으로 10일 영창 처분을 받아 예정보다 전역이 미뤄져 이날 전역했다. myjs@tf.co.kr[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