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임영무 기자]19일 오후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2014 스타의 밤'행사가 열린 가운데 여배우들의 패션이 침묵(?)했다. 계속 되는 한파에 추위를 느낀 탓인지 여배우들의 드레스 의상은 노출보다는 보온에 신경을 쓴듯 보였다.
한국영화배우협회가 개최하는 '2014 스타의 밤’ 행사는 한 해 동안 한국 영화에 대한 열정과 노고를 보여준 감독과 배우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darkroom@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