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하나금융 골프단 '미녀 4총사'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2015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후원조인식'이 16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열린 가운데 허미정, 유소연, 박세리, 박희영(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세리, 이민지, 허미정을 영입하고 유소연, 박희영을 잔류시킨 하나금융그룹 골프단은 모두 5명의 선수로 2015년 시즌을 새롭게 시작한다.

anypic@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