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박형근(왼쪽)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20 밴텀급 경기에서 상대방 한이문 선수에게 마무리 펀치를 적중시키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