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문병희 기자]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등 삼성사장단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기 위해 박스를 직접 들고 이동하고 있다.moonphoto@tf.co.kr[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