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슬기 기자]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노머시(NO. MERCY)'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의상을 정리하고 있다.
재킷으로 섹시하게 드러낸 볼륨감
살짝 숙여주면 더 아찔!
'너무 과감했나?'
'조심해야지~' 의상 정리는 필수!
퇴장까지 '철통 방어'
'노머시'는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등 최고의 아티스트를 보유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신인 힙합 보이그룹 최종 멤버를 선발하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10일 밤 11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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