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슬기 기자] 걸그룹 씨스타 효린(왼쪽)과 소유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노머시(NO. MERCY)'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위아래 서로 다른 섹시 포인트를 연출한 씨스타 효린과 소유
'섹시 볼륨 대결 시작해 볼까요?'
발목까지 다 가려도 빛나는 'S라인'의 효린
아찔하게 파인 재킷으로 시선 집중!
자비(?) 없는 완벽 몸매
'너무 과감해서 살짝 가릴게요~'
반면... 한파 속에도 팔다리 시원하게 드러낸 소유
가리기엔 아까운 아이돌 몸매 종결자
빛나는 볼륨 몸매
센스 있지만 아쉬운(?) 매너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