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날아다닌 외국 선수들의 저력

[더팩트ㅣ김슬기 기자] 스포츠서울미디어가 주최하고 로드스포츠가 주관하는 '더팩트 2014 시즌마감 42.195 RACE'가 7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구간 마라톤에서 2위를 차지한 SF-이클레어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코스, 구간코스 마라톤으로 진행됐고 곽승준 전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과 김상민 의원, 걸그룹 베스티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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