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문병희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설화수갤러리에서 열린 '2014 설화문화전 - 스키닉스' 오픈행사에 참석한 배우 윤계상, 정려원, 이정재, 김효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유리 넘어 외국 팬들의 깊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전통문화의 현대적인 재해석'을 모티브로 오감을 상징하는 전통의 여러 가지 요소를 현대적으로 표현해 세대 간의 공감과 교류를 이끌어 낸다는 취지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국경 넘어 시선 사로잡는 정려원의 미모
보는 것만으로 미소가 절로
아... 미모 뺏고 싶다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윤계상 모습
진짜가 나타났다, 진짜 이정재다!
뒷모습까지 완벽해
넋 잃게 만드는 김효진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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