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장재인, '신데렐라는 내 운명'

[더팩트ㅣ김슬기 기자] 가수 장재인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화동 송원아트센터에서 열린 '로저 비비에-아이콘스 커넥티드(Roger Vivier-Icons Connected)' 전시 포토 행사에 참석하던 중 구두가 벗겨져 포토월 앞에서 다시 신고 있다.

성숙해진 여성미 풍기며 등장한 가수 장재인

포토월로 입장하려는 그녀의 발목을 잡는 것이 있었으니...

애써 무시해 보려고 해도... 자꾸 신경 쓰이는 것은 바로!

'구두가 벗겨졌어요~'

신데렐라는 내 운명?

'잠깐 구두 좀 다시 신을게요!'

'아이고, 진땀 뺐네!'

'역시 신데렐라 하면 장재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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