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윤아, '예쁜 나이 스물다섯 살의 물오른 미모'

[더팩트ㅣ김슬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화동 송원아트센터에서 열린 '로저 비비에-아이콘스 커넥티드(Roger Vivier-Icons Connected)' 전시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녀린 청순 미녀의 대명사 소녀시대 윤아의 등장!

청순한 윤아는 언제나 소녀시대~

체크무늬 투피스로 소녀 매력 더하고~

사르르 녹는 눈웃음까지!

'예쁜 나이 스물다섯 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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