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김민정, '각선미 살려주는 매너(?)손'

[더팩트ㅣ김슬기 기자] 배우 김민정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찔한 각선미 드러내며 입장하는 배우 김민정

조명 아래에서 더 빛나는 단아한 미모

그런데 가만히 서 있으니 뭔가 아쉬운 그녀의 드레스!

이럴 때 필요한 건 뭐? 센스 있는 손가락!

가려놓기 아까운 각선미!

반전 뒤태까지 두 배로 섹시한 매력

걸을 때마다 아찔~

발전기가 있어도 레드카펫 분위기로 바꾸는 미모

올해 제12회를 맞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해외 3,423편, 국내 792편으로 총 109개국 4,215편이 출품됐으며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경신했다. 6일부터 광화문 씨네큐브와 인디스페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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