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박예진, '달콤, 섹시한 뒤태'

[더팩트ㅣ김슬기 기자] 배우 박예진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박예진은 이날 과감한 뒤태 노출로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달콤, 살벌한 박예진

소소한(?) 노출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데...

살짝 몸을 돌리니 아찔한 뒤태가!

'휘청' 하면 시원하게 훌렁~

앞태도 최고!

뒤태도 최고!

걸음걸이 하나까지 최고, 최고!

2년 공백 날려버리는 완벽한 뒤태

돈, 지위, 명예를 모두 가진 70대 재벌 회장 '최고봉(신하균 분)'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5일 첫 방송 된다.


seulkisi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