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최진석 기자]배우 예지원(왼쪽)과 백윤식이 8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한국판 리메이크 버전으로 13일 첫 방송예정이다. myjs@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