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인천국제공항=배정한 기자]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머라이어 캐리는 8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서 오랜만에 한국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hany@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