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김기덕, '입장 전 사인 정도는 서비스'

[더팩트 | 부산=김슬기 기자] 영화감독 김기덕(오른쪽)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주담담:로쟈, 김기덕을 만나다'에 참석해 한 관객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보다 11편이 늘어난 79개국 314편이 상영되고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영화상영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로 11일까지 부산 남포동, 해운대, 센텀시티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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