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부산=문병희 기자]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3일차인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갈라 프레젠테이션 '5일의 마중' 기자회견에서 장이모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mo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