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선학체육관=임영무 기자]'2014 인천 아시안게임'폐회를 하루 앞둔 3일 오후 인천 선학체육관에서'2014 인천 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라이트 플라이급(46-49Kg) 결승전 한국의 신종훈과 카자흐스탄 비르잔 자키포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판정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신종훈이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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