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최정철 원장(왼쪽)과 모델 송경아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2014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 릴레이 비전 나눔식'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지진희와 모델 송경아는 온·오프라인으로 공예 대중화를 알리고 장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공예품을 제작, 오는 12월 개최되는 '2014 공예트렌드페어'에 작품을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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