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섹시·깜찍·청순... '3인 3색, 올블랙 패션'의 주인공들

[더팩트 | 김슬기 기자] 배우 김소연, 가수 아이유, 배우 임수정(왼쪽부터)이 29일 오후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소연, 블랙 가죽 초미니스커트로 시선 집중!

부츠까지 완벽한 올블랙 패션~

'망사로 섹시미까지 더했어요~'


'우유 빛깔' 아이유도 올블랙으로 등장!

여성스러운 매력도 챙기는 시폰 치마

'올블랙도 사랑스럽죠?'

'최강 동안' 임수정도 올블랙으로~

'가을엔 트렌치코트가 딱이죠?'

올블랙으로 살리는 동안 미모~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 동안의 연애 끝에 결혼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이 사소한 오해로 마찰을 겪는 신혼생활을 그린 이야기다. 1990년 배우 박중훈과 고 최진실이 주연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다음 달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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