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문학경기장=최용민 기자]29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4강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에서 북한의 김광민 감독이 애국가 연주 후 박수를 치고 있다. 한국여자축구는 최근까지 7연패를 당하며 북한과의 상대전적이 1승1무12패로 열세에 놓여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