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문병희 기자] 배우 이윤지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리는 결혼식에 앞서 사촌오빠인 가수 박현빈의 턱과 배를 만지고 있다. 이윤지의 신랑은 치과의사로 알려졌으며 양가 식구들과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되는 결혼식 축가는 이종사촌인 트로트가수 박현빈이 부른다. mo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