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고양체육관=임영무 기자]25일 저녁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중국과의 결승에서 19-43으로 패한 가운데 한국의 신아람(왼쪽)이 눈물을 흘리는 최인정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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