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김잔디, '3연속 한판승 결승 진출'

[더팩트│인천도원체육관=최진석 기자]김잔디가 21일 오후 인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유도 57kg급 예선을 치르고 있다.

이날 한국은 2관왕을 배출했다. 남자 사격에서 신예 김청용이 진종오를 제치고 단체전에 이어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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