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인천도원체육관=최진석 기자]김재범이 21일 오후 인천 중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81kg급 16강 전에서 예멘의 알카브자리 와리드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승리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2관왕을 배출했다. 남자 사격에서 신예 김청용이 진종오를 제치고 단체전에 이어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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