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계양체육관=최용민 기자]2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부 단체전 8강전 한국의 이용대,유연성과 일본의 엔도,하야가와의 복식 경기가 열린 가운데 패색이 짙어진 일본의 박주봉 감독이 심각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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