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인천남동아시아드럭비장=최용민 기자]14일 오후 훈련을 위해 인천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훈련을 마친 북한 여자축구 선수가 이동버스 차량에서 차장 밖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북측은 취재진에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취재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북한 여자대표팀은 16일 베트남과 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