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배우 김새론이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맨홀'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물병을 열고 있다. 6개월 간 흔적도 없이 사라진 10명의 실종자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맨홀'은 10월 중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