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l 안성=최진석 기자]30일 오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례식이 치러질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이날 장례식에는 구속집행정지 허가로 29일 석방된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대균 씨와 부인 권윤자 씨를 비롯한 가족이 참석, 구원파 측은 외부인과 취재진의 출입을 통제한 채 신도들의 조문을 받기 시작했다. myjs@tf.co.kr[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