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닉쿤, 디자이너 데뷔... 'JYP 식구들은 블랙이 대세?'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PM 닉쿤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2PM 닉쿤과 글로벌브랜드 '로사케이'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백 론칭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닉쿤은 이날 로사케이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 론칭으로 가방 디자이너 데뷔를 했다. 평소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해온 그는 닉쿤X로사케이 콜라보를 통해 더스틴(DUSTIN), 로닉(LAWNICK), 데이브(DAVE) 세 가지 라인을 선보였다.

제가 디자인한 가방이에요~

표정은 이래도 전혀 무겁지 않아요~

어때요, 폼나죠?

JYP 출신 박지윤도 축하하러 왔어요~

미소만큼 상큼한 노란백을 들었어요~

미쓰에이 지아는 여성미 돋보이는 패션입니다~

페이는 화끈한 뒤태를 자랑해요~

뒤태만큼 빛나는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각선미와 뒤태와 뽐낸 선미는 카리스마 블랙입니다

2AM 조권과 진운은 의상과 어울리는 클러치백입니다~

이 정도면, 디자이너 데뷔 성공이죠?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