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사격 더블트랩 금메달은 우리가~'

[더팩트 l 진천선수촌=최진석 기자]사격 국가대표 손혜경과 김미진, 이보나(왼쪽부터)가 26일 오후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사격 국가대표 선수단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yjs@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