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김평중 감독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OCN의 새 드라마 '리셋'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가운데 배우 신은정이 생각에 잠겨 있다.
24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방송되는 '리셋'은 철두철미한 검사 차우진(천정명 분)과 살인사건의 중심에 있는 정체불명 X와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마이크가 돌아가 있었어?!
ilty012@tf.co.kr[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