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용인=문병희 기자] 비상시 국가안보와 안전을 위해 11개 기관 435명이 참가하는 ‘2014 을지연습’ 대테러 대비훈련이 18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청에서 실시된 가운데 55사단 화생방 대응팀이 차량으로 제독작전을 펼치고 있다. mo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