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국회=문병희 기자]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대학교수 영화인 사회활동가 등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사들 30여명의 특별법 재협상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유가족과 국민을 위해 특별법 재협상 촉구합니다!’가 열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을 비난하는 전단지가 뒤로 보이고 있다. mo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