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탱크톱 입은 모델들…'살 떨리는 스키장 적응기'


[더팩트│부천=문병희 기자] 6일 오전 경기도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스노파크에서 모델들이 슬로프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영하에 가까운 온도에도 미끄러운 눈 위에서 탱크톱을 입은 모델들의 활약을 정리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내 스키 슬로프를 보유한 웅진플레이도시 스노파크에서는 계절에 관계없이 겨울 스포츠인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다.

장갑은 필수예요!

이곳 온도는 영하니까요...

못 참겠다, 쉬는 동안에는 외투를 입어야지

그래도 프로답게 다시 미소를 지어요

하지만 스키는 적응이 안 돼요

동료의 도움을 받아 다시 일어서고...

이번에는 강한 눈발이...

이동하기가 힘들어서 도움도 받고

끌어 주고 당겨 주는 동료애

이렇게 만들어진 한 장의 사진…한여름에 즐기는 겨울 스포츠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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