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배우 이시원이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터널 3D'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오는 20일 개봉하는 '터널 3D'는 우발적인 사고로 터널에 들어가게된 은주(정유미 분)와 기철(송재림 분), 동준(연우진 분) 등이 겪는 공포의 이야기를 담았다.ilty012@tf.co.kr[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