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윤채원 '풍만한 앞태, 아찔한 뒤태'

[더팩트ㅣ일산=이새롬 기자] 제1회 미스 섹시 백(Miss Sexy Back)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한 모델 윤채우너이 2일 오후 일산 원마운트에서 화보촬영에 임하고 있다. 본선은 오는 10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리며, 섹시 백으로 선정된 미녀 여섯명은 속옷브랜드 '섹시 쿠키'의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