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파스는 잊고 노란 우산 지팡이 삼아


[더팩트│안산=문병희 기자] 세월호 참사 발생 99일째인 23일 오후 세월호 희생자 희생자와 실종자, 생존자 가족 대책위가 경기도 안산시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시작된 ‘세월호 참사 100일 특별법 제정 촉구 대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광명시 하안동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국민대토론회 등으로 하룻밤을 보내고 세월호 참사 100일인 24일 오후 7시 서울지역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서울광장에 도착해 문화제에 참석한 뒤 대행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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